4주
🌱
양귀비 씨앗
생명의 씨앗이 자리 잡았어요
- 수정란이 자궁벽에 안전하게 착상하는 시기
- 아기의 뇌와 척수가 될 신경관 형성 시작
- 태반과 탯줄이 될 조직 발달 시작
5주
🍎
사과 씨앗
작은 심장이 생겼어요
- 초음파로 아기집(난황)을 확인할 수 있음
- 원시적인 형태의 심장관이 뛰어 혈액을 순환시킴
- 위장, 간, 신장 등 주요 기관의 기초 형성
6주
🫛
완두콩
콩닥콩닥 심장 소리가 들려요
- 심장 박동이 분당 100~160회로 강하게 뜀
- 눈, 코, 귀 등 얼굴의 형태가 어렴풋이 생김
- 팔과 다리가 될 아주 작은 싹이 돋아남
7주
🫐
블루베리
팔다리가 쑥쑥 자라요
- 뇌 세포가 1분에 10만 개씩 폭발적으로 분열함
- 팔다리 관절이 생겨 구부릴 수 있게 됨
- 콩팥이 제자리를 잡고 소변을 만들기 시작함
8주
🍓
산딸기
사람의 모습을 갖춰가요
- 올챙이 같던 꼬리가 완전히 사라짐
- 물갈퀴 같던 손발에 손가락, 발가락이 형성됨
-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되며 신경망이 발달함
9주
🍇
청포도
연골과 뼈가 단단해져요
- 부드러운 연골이 단단한 뼈로 바뀌기 시작함
- 눈꺼풀이 형성되어 눈을 덮고 귓불이 생김
- 근육이 발달하여 팔다리를 미세하게 움직임
10주
🍒
금귤
이제 어엿한 '태아'가 되었어요
- 배아기를 끝내고 태아기로 진입, 기형 발생 위험이 크게 줆
- 뇌, 간, 신장, 장 등 중요 장기가 모두 형성되어 기능함
- 이마가 볼록해지고 손톱과 발톱이 자라기 시작함
11주
🫒
무화과
뱃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요
- 발차기, 기지개 켜기 등 활발히 움직임 (엄마는 아직 못 느낌)
- 손가락과 발가락 끝에 고유한 지문이 형성됨
- 잇몸 아래에 아주 작은 치아 싹이 생김
12주
🍑
자두
성별의 차이가 나타나요
- 외부 생식기가 뚜렷하게 발달하여 성별 구분이 가능해짐
- 반사 신경이 생겨 배를 건드리면 움찔하고 반응함
- 입을 오물거리며 양수를 삼키는 연습을 함
13주
🍋
레몬
지문이 완성되고 성대가 생겨요
- 아기만의 고유한 지문이 완벽하게 자리 잡음
- 성대가 형성되어 울음소리를 낼 준비를 함
- 태반이 완성되어 아기에게 직접 영양과 산소를 공급함
14주
🍊
귤
표정을 지을 수 있어요
- 안면 근육이 발달해 찡그리거나 웃는 표정을 지음
- 목이 길어지고 머리를 곧게 세울 수 있게 됨
- 갑상선이 성숙해져 호르몬 분비를 시작함
15주
🍎
사과
빛을 감지할 수 있어요
- 눈이 감겨있지만 망막이 발달해 강한 빛에 반응함
- 미각 돌기가 형성되어 맛을 느낄 준비를 함
- 골격과 근육이 더욱 단단해지고 힘이 세짐
16주
🥑
아보카도
첫 태동을 느낄 수도 있어요
- 근육 발달로 뱃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임 (미세한 태동)
- 체온 조절을 돕기 위해 온몸에 부드러운 배냇솜털 성장
- 양수를 삼키고 뱉으며 호흡과 소화 연습 시작
17주
🍐
배
탯줄이 더 굵고 튼튼해져요
- 영양분을 원활히 받기 위해 탯줄이 굵어짐
- 체온 유지를 위한 피하지방이 서서히 축적됨
-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큰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함
18주
🍠
고구마
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요
- 초음파를 통해 하품하거나 손가락을 빠는 모습을 볼 수 있음
- 신경계가 뇌와 척수를 연결하며 급격히 발달함
- 많은 임산부가 이 시기에 확실한 태동을 느끼기 시작함
19주
🥭
망고
피부를 보호하는 태지가 생겨요
- 양수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하얀 크림 같은 태지가 덮임
- 감각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발달하여 미각, 후각, 시각이 세분화됨
- 규칙적인 수면 패턴이 생기기 시작함
20주
🍌
바나나
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어요
- 청각 발달로 엄마의 심장 소리와 외부의 목소리 구별
- 머리카락, 눈썹, 속눈썹이 뚜렷하게 자라남
- 임신 기간의 절반(반환점)에 도달함!
21주
🥕
당근
양수를 마시고 맛을 느껴요
- 미각이 발달해 엄마가 먹는 음식에 따라 양수 맛의 차이를 느낌
- 골수에서 직접 적혈구를 만들어내기 시작함
- 팔다리의 비율이 완성되어 완벽한 아기의 형태를 띰
22주
🌽
옥수수
눈썹과 속눈썹이 뚜렷해져요
- 투명했던 피부가 점차 불투명해지고 주름이 많아짐
- 탯줄이나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등 손놀림이 정교해짐
- 뇌와 신경계의 발달로 감각이 점점 더 예민해짐
23주
🍆
가지
폐가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해요
- 폐포(허파꽈리)가 발달하여 호흡을 위한 기초 공사 시작
- 췌장에서 직접 인슐린을 분비하기 시작함
- 큰 소리에 놀라 점프를 하거나 딸꾹질을 하기도 함
24주
🍈
멜론
생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예요
- 폐 기능이 발달하여 조산하더라도 생존 가능성이 생김
- 귀 안의 평형 기관이 발달해 뱃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함
- 질병과 싸울 수 있는 백혈구가 생성되기 시작함
25주
🥦
콜리플라워
척추와 관절이 튼튼해져요
- 척추뼈, 관절, 인대가 발달하여 골격이 튼튼해짐
- 막혀있던 콧구멍이 열리고 모세혈관이 발달해 피부가 붉은빛을 띰
- 머리카락에 색소와 질감이 생기기 시작함
26주
🥬
양배추
드디어 눈을 깜빡일 수 있어요!
- 굳게 닫혀있던 눈꺼풀이 열리고 시신경이 발달함
- 폐포가 팽창할 수 있도록 돕는 계면활성제가 생성되기 시작함
- 뇌파 활동이 활발해져 명확한 수면 주기(자고 깨기)가 생김
27주
🥥
코코넛
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해요
- 매끈했던 뇌 표면에 복잡한 주름이 생기며 고도로 발달함
- 눈을 뜨고 빛의 밝기를 구분할 수 있음
- 면역 체계가 형성되기 시작하여 스스로 방어력을 기름
28주
🍆
큰 가지
꿈을 꾸기 시작해요
- 수면 중 안구가 움직이는 렘(REM) 수면 단계 진입, 꿈을 꿈
- 피하지방이 늘어나면서 피부의 주름이 펴지기 시작함
- 태동이 가장 잦고 강하게 느껴지는 시기
29주
🎃
단호박
골격이 단단해지고 근육이 커져요
- 뼈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 엄마로부터 많은 칼슘을 흡수함
- 머리 크기와 몸의 비율이 신생아와 거의 비슷해짐
- 배에 빛을 비추면 고개를 돌리는 등 빛에 예민하게 반응함
30주
🍈
큰 멜론
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어요
- 체온 조절 능력이 생겨 피부를 덮고 있던 솜털이 빠지기 시작함
- 시력이 점차 발달하여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함
- 몸집이 커지면서 양수 공간이 줄어들어 움직임의 폭이 좁아짐
31주
🍍
파인애플
오감이 더욱 정교해져요
- 빛의 변화에 따라 동공이 수축하고 이완함
- 뇌 신경망이 촘촘해져 오감을 통해 정보를 활발히 처리함
- 소변을 하루에 500ml 이상 양수 속으로 배출함
32주
🥬
배추
머리를 아래로 향할 준비를 해요
- 출산을 위해 머리를 골반 쪽으로 향하는 자세(두위)를 잡기 시작함
- 손톱이 손가락 끝까지 길게 자라남
- 피하지방이 듬뿍 생겨 통통한 아기의 모습을 갖춤
33주
🍈
허니듀 메론
세상에 나갈 면역력을 기르고 있어요
- 태반을 통해 엄마로부터 항체를 전달받아 면역력을 완성해 감
- 뼈가 완전히 경화되지만, 좁은 산도를 통과하기 위해 두개골은 유연함
- 폐가 성숙하여 양수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 연습을 반복함
34주
🎃
호박
피부를 보호하는 태지가 두꺼워져요
- 피부를 매끄럽게 덮어주는 태지가 두꺼워져 출산 시 윤활유 역할을 함
- 신경계와 면역계가 출생 후에도 문제없을 만큼 성숙해짐
- 남자아이는 뱃속에 있던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옴
35주
🍈
파파야
뱃속이 좁게 느껴져 웅크리고 있어요
- 공간이 좁아져 발차기보다는 쑥 밀거나 뻗는 둔탁한 태동을 느낌
- 간과 신장의 배설 기능이 완벽하게 작동함
- 자궁 밖에서 숨 쉴 수 있도록 폐 기능이 거의 완성됨
36주
🍉
작은 수박
세상에 나올 준비를 대부분 마쳤어요
- 이제 언제 태어나도 비교적 안전한 시기(정상 출산기 진입 직전)
- 몸을 덮고 있던 솜털과 태지가 양수 속으로 거의 다 떨어져 나감
- 지방이 채워져 볼살이 통통해지고 피부 주름이 펴짐
37주
🍉
수박
드디어 정기 산달(만삭)이에요!
- 의학적으로 정상 분만이 가능한 시기에 접어듦
- 아기의 머리가 엄마의 골반 쪽으로 깊숙이 내려옴 (태동 감소)
- 떨어져 나간 태지와 솜털이 장에 축적되어 태어난 후 첫 변(태변)이 됨
38주
🎃
늙은 호박
호흡 연습을 마무리해요
- 모든 장기가 완벽하게 기능하며 태어날 준비를 끝마침
- 세상에 나가기 전 체온 유지를 위해 체중이 꾸준히 늚
- 신경계가 정교하게 성숙하여 뇌와 손발의 협응이 가능해짐
39주
🍉
큰 수박
엄마 아빠를 만날 날을 기다려요
- 새로운 피부 세포가 활발히 생성되며 피부가 연분홍빛을 띰
- 젖을 빨고, 무언가를 쥐는 반사 신경이 완벽하게 갖춰짐
- 언제 진통이 오고 양수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
40주
👶
신생아
드디어 세상 밖으로! 수고하셨어요
- 출산 예정일! 아기는 좁은 자궁 속에서 몸을 웅크리고 출산을 대기함
- 임신 기간 동안 영양을 주던 태반이 서서히 제 역할을 다함
- 열 달간의 아름다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엄마 아빠 품에 안겨요!